9월 수출 5억 6천만 달러...전년 대비 14.5%↓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모두 5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5% 감소해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부품의 수출이 늘었지만,
농기계와 동제품이 크게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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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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