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문화의 전당 직장 괴롭힘 징계 촉구"
비정규직이제그만전북공동행동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징계를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공동행동은
지난 2021년부터 직원에게
고성과 막말 등을 한
3명의 상급자에게 전북인권위원회가
징계 조치를 권고했다며
소리문화전당 측에 이를 이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소리문화의 전당 측은
인권위의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 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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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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