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원어치 양파 가로챈 판매업자 구속
양파를 시가보다 비싸게 사주겠다며
수억 원어치의 양파를 가로챈
40대 농산물 판매업자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농산물 판매업자는
지난 5월 양파를 시가보다
천 원 더 주고 사겠다며
익산시 여산면의 농민 5명에게
3억 원어치의 양파를 받아 가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