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재선거 식사 제공받은 30여 명 과태료
지난 4월 실시된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정당 관계자들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선거구민 30여 명에게
모두 67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를 앞둔 지난 2월
한 입후보 예정자가 개최한 지역 현안
청취 간담회에서 모두 70여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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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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