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원묘지 법적 분쟁서 설립자 승소 판결
3천5백억 원 대 사업으로 평가 받는
완주 호정공원 묘지 운영권 다툼에서
항소심 법원이 설립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민사부는
법인 설립자인 황석규 전 도의원에게
재단 이사 5명 중 과반인 3명의
이사 구성 권한을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묘지 7만 5천기가 들어설 수 있는
호정공원 묘지의 경영권을 놓고
15년 전부터
경영권 다툼을 벌여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완주 호정공원 묘지 운영권 다툼에서
항소심 법원이 설립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민사부는
법인 설립자인 황석규 전 도의원에게
재단 이사 5명 중 과반인 3명의
이사 구성 권한을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묘지 7만 5천기가 들어설 수 있는
호정공원 묘지의 경영권을 놓고
15년 전부터
경영권 다툼을 벌여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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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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