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진행
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190여 명이
지난 2월 29일 자로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일자로 사직 처리가 되면
전공의들이 전북대병원에서 수련을
재개할 수 있는 시점은 내년 3월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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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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