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보트 표류 잇따라...해경, 사전 점검 당부
군산 비안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3명이 탄
모터보트가 배터리가 방전돼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8시 30분쯤에는
옥도면 말도 해상에서
보트가 방향을 잃고 표류하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레저 선박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정비 불량이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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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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