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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가 사칭해 22억 원 가로챈 일당 기소

2024.03.18 20:30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거짓 약속으로
피해자들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은 2년 넘게 46명으로부터
이른바 리딩방 가입비 등의 명목으로
투자금 22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무등록 투자전문업체 임원 3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24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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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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