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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 증가율 5.2%, 전국 최고

2024.03.18 20:30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창업 기업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43,367개의 업체가 창업해
1년 전보다 5.2%의 증가율을 보여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개인 서비스업이 84.9%,
정보통신업이 43.8%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기술 기반 창업도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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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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