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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66개 확정

2024.03.17 20:30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66개 등 모두 442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새로 발굴된 사업은
식품기업 전문교육센터와 익산역 확장,
선상 주차장 조성 사업,
수소 전기차 내부구조 분석용
3D 검사시설 구축 등
모두 9천8백억 원 규모입니다.

익산시는 또,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설립과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 등
기존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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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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