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판매 트럭 들이받아 장보던 4명 중경상(화면)
김제시 요촌동의 전통시장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시장 입구에 서있던 과일 판매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명절을 맞아 장보기를 나온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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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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