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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원산지 속인 식당 주인 '집행유예'

2025.03.16 20:30
전주지방법원이
중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기소된 식당 주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1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식당 주인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5년여 동안
중국산 김치 1만 1천200킬로그램을
국산으로 속여 재료로 쓰면서
음식 1억 8천만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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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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