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서 여성 2명 폭행한 20대, 징역 30년 선고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 11부는
여성 2명을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2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10일 새벽
전주시 금암동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두 명의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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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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