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39곳, 1km 내 성범죄자 거주
인근에 신상 정보가 공개된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도내 초등학교 417곳 가운데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학교는 33%인 13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승아 의원은
학생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경찰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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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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