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 법안 추진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불법 촬영물처럼
딥페이크 영상을 소지하거나 구입, 시청한 사람까지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성폭력범죄 특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배숙 의원은 딥페이크 영상 범죄는
피해자의 인격을 살해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중범죄라는 걸
국민 모두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