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창업 2년 새 11.8% 감소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 창업과
대학생 창업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도의원은 지난해
도내 기술 창업 기업은 4천8백여 개로
지난 2020년 5천4백여 개보다 11.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대학생 창업자도
30명에 그치면서 절반이나 감소했다며
창업기업의 동력이 되는 청년창업의
활성화 방안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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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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