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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조류경보 43일 만에 해제

2024.09.12 20:30
진안 용담호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43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최고 27도까지 올랐던 평균 수온이
20에서 22도로 낮아지면서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크게 줄어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일 내려진 임실 옥정호의
조류경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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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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