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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성소수자 등 '차별' 발언...강의 배제해야"성소수자 등에게 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주대의 한 강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 전북행동 등은 오늘(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전주대에서 채플 강의를 한 전주의 한 목사가 동성애를 에이즈 등 수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임신중지 경험자에 대해 관용이 필요 없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전주대에 즉각 강의 배제를 요구했습니다. 또, 다른 강의에서도 유사한 발언이 있었는지 전수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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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마트폰 과의존 40%...해소 노력 필요"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스마트폰 프리 운동'이 전북에서도 제안됐습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천호성 소장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40%에 이른다며 스마트폰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폰 프리' 전북본부 출범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 프리 운동'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연대 운동으로 지난 6월 경기도에서 시작돼 강원도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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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8월 수출 4억 9천만 달러...5.8% 감소지난달 전북의 수출액이 1년 전부다 5.8% 줄어든 4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도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5대 품목 가운데 농약과 의약품이 지난해보다 36% 감소해 전체 수출액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대 수출국은 중국과 미국,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고, 수출 품목은 농약과 의약품, 자동차와 동제품이 많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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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붕괴 위험' 우남 아파트...재개발 무산 위기익산 우남아파트는 지은 지 10년 만에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진 곳입니다. 붕괴 위험이 높은 기존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방안이 추진돼 왔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매입가를 놓고, 건설업체와 주민들이 이견을 보이면서 어렵게 추진해 온 재개발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992년에 완공된 익산 우남아파트. 건립 10년 만인 2002년에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익산시는 붕괴 위험이 높다며 지난 2014년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70가구가 떠났고, 갈 곳이 없는 30가구는 여전히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산 우남아파트 주민 : 불안하죠, 당연히.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못 살아요. 돈 없으니까 어디로 못 가.] 사태 해결을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한 익산시는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를 다시 짓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 건설업체가 관심을 보이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됐고, 익산시도 용적률 완화와 도로 개설 등 물밑 지원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매입가를 놓고 주민과 민간 업체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재개발 사업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익산시 담당 공무원 : 주민들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과정인데 매각 금액 차이가 좀 있어 가지고, 진행은 잘 안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익산시는 중재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익산에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는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사업 여건은 녹록치 않습니다.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 11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아파트에서 우남 아파트 주민들은 오늘도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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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까지 최대 80mm 이상 비...시설물 주의현재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군산 어청도 15.5, 부안 위도가 11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많게는 8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저녁 사이에는 다시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2도,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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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거법 위반' 의혹 유기상 전 고창군수 수사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지난 달 유 전 군수가 고창의 한 음식점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모금 활동을 벌였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군수는 오래전부터 유성엽 전 의원 등과 함께했던 친목 모임에서 밥값 명목의 회비를 걷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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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름만에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 642건 단속이륜차나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 나선 경찰이 보름만에 6백여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이륜차 등의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헬멧 미착용과 차선 위반 등 64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단속에서 불법 튜닝으로 소음 공해를 일으키는 차량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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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코파이 재판'은 노조 위축 의도"1,050원어치 과자를 먹었다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초코파이 재판과 관련해 노조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비정규직지회는 재판에 넘겨진 노동자 A씨를 비롯해 다른 근무자들도 관례적으로 탕비실 간식을 이용해왔는데 사측이 노조 조합원인 A씨만 고소한 것은 노조를 위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씨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당연 해고가 되기 때문에 선고 유예나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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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술값' 다투다 흉기 휘두른 외국인 선원 송치배 위에서 술값 문제로 다투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선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군산 비응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같은 국적의 40대 B씨를 구속 송치하고, 범행 과정에서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A씨와, 같은 국적의 선원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함께 마신 술값을 정산하다 말다툼이 벌어져 범행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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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제추행' 공무원...9년 전에도 같은 범행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성추행한 전 전주시청 공무원 A씨가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8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 4명을 껴안거나 입을 맞춰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A씨가 전주시 덕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사실도 당시 확보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범행 당시 경찰에 긴급체포됐고, 전주시는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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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전라선 좌석난...해법은 고속철도 통합"도내 40여개 시민단체가 오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지역 고속철 좌석난 해소를 위해 KTX와 SRT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호남 지역의 공공 교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하다며, KTX와 SRT가 통합하면 전국적으로 열차가 20회가량 늘고, 특히 수서-익산-광주송정 구간은 하루에 4천 석가량 늘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토부가 SRT 일부를 용산으로, KTX 일부를 수서로 보내는 교차 운행을 추진하는 것은 비용만 늘리는 눈속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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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동차용품점 화재...무인파괴방수차로 진화(영상)어제 오후 10시 20분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자동차 용품점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건물 2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순식간에 모든 방으로 번져, 밤 11시 20분쯤 무인파괴방수차를 동원해 건물 벽과 천장을 뚫고 진화를 시작했고, 투입 1시간만에 완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건물 내부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진압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무인파괴방수차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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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완주통합 찬성 단체, 출근길 홍보 활동전주완주통합 찬성 단체들이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통합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주완주상생발전네트워크와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늘 전주시 덕진동 일원에서 전주와 완주는 생활권과 경제권이 긴밀히 연결돼 있는 만큼 행정 통합을 통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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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절기상 '추분'...내일 새벽부터 30-80mm 비절기상 추분인 오늘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 많게는 10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시간당 최대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 한낮 기온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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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하수 코로나 농도 증가..."방역 수칙 준수"최근 도내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크게 높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4주 차 농도는 1밀리리터에 628 카피로 올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첫째 주도 높은 수준이었으며 이 기간 코로나 양성률은 53.7%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 등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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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임하고도 업무지시...보여주기식 사임?JTV가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 의혹을 보도한 이후, 당사자로 지목된 해당 간부가 사임했습니다. 그런데 이 간부, 알고 보니 지난해에도 사임을 했고, 심지어 사임한 상태에서 여러 차례 업무 지시까지 내렸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낮 카페에서 다짜고짜 바지를 내리더니, 이를 말리는 남성에게 마치 손찌검을 할 것처럼 손을 들어 올립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복성 감사를 일삼고,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내뱉습니다.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음성 변조) : 밥버러지 같은 게 월급이나 받아 처먹으려고 딴 데 갈데없이 이렇게 농아인협회 오는 거 아니야?]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 의혹을 고발한 JTV 보도 이후, 당사자로 지목된 해당 간부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협회 내부에선 이 고위 간부가 다시 돌아올 거란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한국농아인협회 관계자 (AI 음성 활용) : 파면, 해임 아니고 사임이니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농아인들은 이 고위 간부가 사임과 복직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이 고위 간부는 지난해 3월 사임한 뒤 올해 1월, 슬그머니 복귀했습니다. [트랜스] 하지만 사임 상태였던 지난해 3월부터 12월 사이에도 이 고위 간부는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업무를 지시했습니다. 아무런 권한도 없었지만 직원을 해고하라는 지시까지 내렸습니다.//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 (음성변조/지난해 11월) : (계약)기간 끝나면 내보내. 걔 재계약하지 말아요. 이거는 **하고 나하고 둘만 아는 거야. 나는 그렇게 지시한 사실도 없고 계약 저평가해서 그냥 내보내라.] 이 고위 간부의 채용 과정도 논란입니다. [CG] 한국농아인협회는 지난 2019년까지 사회복지사1급이나 특수교사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된 고위 간부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임명됐습니다.// [한국농아인협회 관계자 (AI 음성 활용) : 조건에 맞는 게 없지만 부모님이 농인이기 때문에 농인과 농사회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고...] 농아인협회 내부에서는 이 고위 간부가 복귀가 어려운 파면이나 해임을 피하고, 다시 협회로 돌아오기 위해 스스로 사임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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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패러글라이딩하다 바다에 추락...50대 남성 구조패러글라이딩을 하다 바다에 떨어진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제(21일) 오전 9시 35분쯤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한 50대 남성과, 남성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일행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남성은 글라이딩으로 가력도항에서 새만금방파제로 향하던 중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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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흐림, 낮 기온 24-28도 '큰 일교차'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에서 18도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의 분포로 일교차가 10도가량 벌어지겠습니다. 수요일인 모레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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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로컬푸드 매장 23% 할인 행사군산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축산물을 23% 싸게 파는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농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 5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박물관점과 로컬푸드 복합센터를 이용하면 20% 할인과 3%의 직매장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할인 한도는 일주일에 최대 2만 원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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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늘어나는 1인 가구...'숨은 고독사' 찾아야1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는 이른바 고독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1인 가구의 안부를 묻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리망에서 벗어난 '숨은 고독사'도 적지 않아서 이들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요구르트 배달원이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릅니다. 홀로 사는 70대 여성에게 요구르트를 건네며 안부를 묻습니다. [(어머니 저 왔어요. 오늘 어떠셔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군산시는 홀로 사는 수급자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음료를 배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현숙/요구르트 배달원 :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배달을 해요. 그러면 거기 가서 몸이 불편하다든가 아니면 부족한 거 있으면 저희가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를 하고 있거든요.] 지난달 군산 나운동의 주택에서 홀로 숨진 50대 남성도 이 사업을 통해 발견됐습니다. 지난 1월 정읍에서도 도시락을 가져다주던 배달원이 집 앞에 쌓여있는 도시락을 보고 신고해 숨져있는 70대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한계도 분명합니다. 지난달 13일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빌라에서는 숨진 지 한 달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이 행인의 신고로 발견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 여성은 지병이 있었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과 왕래가 없었지만 고독사 위험가구로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군산시 관계자(음성 변조) : (나운동 고독사는) 사각지대나 위험군에 저희가 파악이 되어 있어서 이제 됐던 부분이었고, (산북동 고독사는) 복지 대상이라든지 그런 내용은 전혀(없었고), 저희가 보호했던 보장 내역은 없었던 분이어서...] 지난 2023년 도내에서 발생한 고독사는 126건. 하지만 이처럼 지자체에 보고되지 않은 '숨은 고독사'까지 더하면 그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순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우편물이 쌓이면 그것을 봐서 문제가 생긴 분들을 알아낸다든가, 이웃에서 관심을 가지고 이 분이 혹시 이웃과의 관계가 없다라든가 이런 것들을 관심 있게 살펴보려는 노력도...] 숨은 고독사 위험군이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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