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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전주-서울 5시간오늘은 귀경 행렬이 본격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는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5시간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도 5시간 안팎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상황은 한국도로공사 로드 플러스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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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촌 살리는 '희망의 레이스'산길을 따라 달리는 운동을 '트레일 러닝' 이라고 하는데요. 인구 2만 명의 산촌 장수군이 해마다 수천 명의 러너가 찾는 '성지'가 됐습니다. 소멸 위기의 산촌에서 희망의 레이스를 일궈낸 청년을 김민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능선을 따라 이어진 길 위로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산길을 따라 뛰는 '트레일 러닝', 해마다 장수의 산과 들을 무대로 대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회를 개최한 건 6년 전 경기도에서 장수로 삶의 터전을 옮긴 한 청년입니다. 평소 좋아했던 트레일 러닝을 즐기다가 산세가 험한 장수에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 트레일 레이스를 하려고 장수를 선택한 건 아니고, 장수에서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까 제가 좋아했던 트레일 러닝 이벤트를 장수에 접목을 시키게 된 걸로...] 4년전, 150여 명이 참가한 첫 대회는 해마다 규모를 키우면서 이제는 수천 명이 찾는 전국대회로 성장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 2023년도에 행안부에서 하는 로컬 브랜딩 공모 사업에 장수군이랑 저희 장수 러닝 크루가 함께 선정이 되면서 좀 힘을 많이 받게 되었고..] 김 대표가 틔운 작은 물줄기는, 인구 2만 명 산촌에도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직원 세 명은 최근 장수군에 전입했고, 대회 기간이면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장수 살아보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장수에서 머물고, 살아보는 경험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 장수에 한 번쯤은 와서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해보고 경험을 해보셔서 장수에 같이 함께 청년들이 어울려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트레일 레이스가 소멸 위기의 산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레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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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울~전주 귀성길 정체 풀려...내일 가장 혼잡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고속도로 상황은 귀성길 정체 없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호남고속도로 서울 나들목에서 전주까지 소요 시간은 2시간이고,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서서울 나들목에서 동군산까지 2시간 30분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날인 내일(17일), 전북지역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6만 대에 이르겠다며 연휴 기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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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비자 입국에도 중국인 관광객 '뚝'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면서, 군산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거란 기대가 컸었는데요. 예상과 달리 군산으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오히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북의 유일한 해외 관문, 군산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1천2백명을 태울 수 있는 국제여객선이 일주일에 세차례 중국 석도를 오갑니다. [CG] 지난 2019년, 이 곳을 통해 들어 온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2만 6천8백 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3천2백 명, 지난해에는 1천2백 명으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펴고 있지만 군산으로 들어오는 관광객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들이 앞다퉈 운임을 내리면서 여객선 대신 항공편으로 수요가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여행사 대표 : (항공료가)엄청나게 금액이 내려가면서 인천, 청주 이런 쪽으로 많이 몰리게 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페리호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쇼핑센터나 면세점,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군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관계자 : 인프라 자체가 수도권과 비교할 수도 없고요. 쇼핑센터나 이런 여러 가지 지원 사항도 받쳐줘야 되는데 그런 게 전무하다 보니까.] 군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업체에 1인당 1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수도권으로 쏠리는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엔 역부족인 상황.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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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기 자욱한 조리실...조리원 77%가 폐질환공장 식당에서 일하는 조리원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에 장기간 노출돼 있기 때문인데, 환기시설 추가 설치 같은 개선 작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구내 식당 조리실입니다. 웍을 돌리자 불길이 눈 앞에 넘실거리고, 커다란 솥에선 어떤 재료가 볶아지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연기가 올라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는 6개의 구내 식당이 있는데 한 번에 적게는 150인분에서 많게는 1,500인분의 음식을 조리합니다. 이 곳에서 25년동안 조리원으로 일해 온 김영아 씨는 2년전 폐결절과 폐쇄성 폐기능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영아/현대차 전주공장 조리원 : 가스가 분산되는 데가 없고 저희한테 그대로 다 쏟아진 거예요. 구이를 하면 저희가 2, 3시간은 기본으로 하거든요.] [CG] 식당 조리원 등 89명을 조사했더니 10명 가운데 7명꼴인 69명이 폐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자를 포함해 3명은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노동자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건 열악한 조리 환경입니다. [트랜스] 배기시설이 부족해 암 유발가능 물질로 분류되는 조리 가스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조리원(음성 변조) : 생선 튀기거나 그럴 때는 이제 더 많이 발생이 되죠. 근데 거기가 가득 차 있어요. 이게 막 분산돼 갖고 환기가 잘 되는 게 아니고 하니까는...] 노조는 5년 전부터 현대차 공장 식당 도급 업체이자 사용자인 현대그린푸드에 배기 설비를 추가 설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주공장내 6개 식당 가운데 1곳에 창문 하나 설치한 게 전부입니다. [CG] 현대그린푸드는 원청인 현대차의 허가 없이는 공장에 새로운 설비를 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도 관련 입장을 물었지만 논의중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학교급식법이 통과됐지만, 공장 구내 식당 조리원들은 여전히 제도적 보호 밖에 놓여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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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절정'... 인파 몰린 한옥마을닷새 간의 설 연휴가 절정에 이른 오늘, 도내 곳곳에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는데요.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이정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마술사의 화려한 손놀림에 아이들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고, 아슬아슬한 불 묘기를 선보이자 환호가 쏟아집니다. 전동성당 앞은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모처럼 고향에서 가족들과 한데 모이니 얼굴엔 웃음꽃이 절로 피어납니다. [정성욱/서울시 양천구: 날이 일단 너무 아주 화창해 가지고 되게 좋네요. 그리고 생일이나 명절 때만 가끔 오는데 그래도 역시 고향에 오면 마음이 푸근해지죠.] 처음으로 온 가족과 함께 찾은 한옥마을, 가족 모두가 한복을 입고 거리 곳곳을 누비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김재원/전남 신안군: 한 번도 (한복을 다 같이)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또 나와서 이렇게 같이 입고 사진도 찍고 촬영도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통해 허기진 배를 달래보기도 하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정은서.정희진.정의진/경기 성남시: 맛있는 것도 많이 파니까 되게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고 이렇게 체험을 많이 해 보니까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전북의 한낮 기온은 완주가 8.3도, 전주는 7.6도를 기록했습니다. 남은 연휴 동안 전북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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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향의 품으로...설 연휴 곳곳 '북적'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귀성객들의 발길이 쉼없이 이어졌습니다. 전통시장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터미널에 도착하는 버스마다 귀성객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옵니다. 장거리 이동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마음에 저마다 설렘이 가득합니다. [손대호/서울시 광진구 : 빨리 부모님 뵙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도 뵙고 싶고요. 빨리 그냥 쉬고 싶어요.]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내린 젊은 부부는 시댁이 있는 부산에서 일찌감치 명절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피하고 남은 기간 여유있는 연휴를 보낼 마음에 들떴습니다. [김태윤.김지수/전주시 송천동 : 이제 저희 집(친정) 가서 부모님 뵙고 또 할아버지 뵙고 인사 드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전을 파는 가게 앞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긴 줄이 늘어섰고, 생선과 채소, 반찬 가게에서는 손님과 상인 사이 흥정이 한창입니다. 제사상을 준비하고 가족들과 나눌 음식을 고르는 모습마다 명절의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진정례/전주시 팔복동 : 조기, 문어, 갈치, 애들 먹을 과자, 떡. 애들 오랜만에 오니까 먹이고 싸주려고. 좋죠, 기분 좋아요.]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발걸음과 이들을 맞기 위한 분주한 준비 속에 고향의 정과 포근함이 하루종일 가득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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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기온 '뚝', 아침 영하권...바람불고 추워전북은 오늘도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설 전날인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설 연휴 내내 춥다가 주 후반부터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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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이틀간 방화.화재 잇따라(화면)설 연휴인 어제와 오늘 방화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에는 부안군 동진면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주시 호성동 한 교회 옥탑에서도 불이 나면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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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만나러 갑니다"...귀성 행렬에 '북적'닷새간의 설 연휴를 앞둔 오늘, 터미널은 일찌감치 가족을 만나러 가는 귀성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분주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알록달록한 꼬치전이 계란물을 입고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물은 매대에 오르기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드는 대신 시장에서 완성품을 구입하는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서영석/전주시 다가동 : 만들어 먹는 것보다 여기서 사서 먹는 게 경제적이더라고요. 맛도 있고요. 그래서 종종 사다먹는데 오늘은 설이 돌아오기 때문에 종류를 좀 여러 가지 사려고 왔어요.] 주말을 포함해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정분님/시장 상인 : (손님이) 두 배 정도 늘었나? 한 세 배 정도 늘었다고 봐아죠? 명태포하고 홍어하고 꼬막하고 이런 게 많이 나가요. 꽃게 갈치 이런 것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두손에는 선물과 짐이 가득합니다. 터미널에도 이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먼길 오는 자녀들이 고생할까, 노부부는 한가득 짐을 들고, 서울로 향합니다. [이석철, 라은자/전주시 금암동 : 애들이 왔다갔다 하려면 고생이니까 노는 사람들이 가요. 참기름, 조기, 갈치, 갑오징어. [손자들 먹이려고요.] 시금치, 버섯 막 다 샀어요. 그냥 몸만 오라고 했는데. 담다 보니까. 이것도 덜 갖고 온 거예요.]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과 가족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하루. 보고 싶은 얼굴들을 마주할 생각에, 시민들의 얼굴엔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설렘이 가득 번졌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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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논란...선관위 조사임실군수 출마 예정자가 참석한 식사 자리에 주민 수십 명이 모였다는 신고가 들어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선관위와 경찰은 지난 6일 임실의 한 음식점에서 출마 예정자와 주민 90명가량이 함께 식사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선관위는 법률 검토를 거쳐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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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에 대조기 겹쳐...안전사고 주의보 발령부안해양경찰서가 내일(14일)부터 닷새간 부안과 고창지역에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설 연휴기간 여객선 등 이용객과 관광지 방문객이 늘고, 대조기까지 겹치면서 연안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해경은 특히 채석강 등 관광지와 갯벌에서 고립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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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포근'...내일 낮 최고 16도오늘 부안의 한낮 기온이 13.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설 연휴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6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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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도내 두 번째정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고창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돼지 5천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으며 오는 15일까지 주변 농가를 비롯해 인접 시군 7곳의 돼지 농장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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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업무추진비 횡령 전 진안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업무추진비와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혐의로 기소된 전 진안소방서장 김 모 씨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김 전 소방서장이 지위를 이용해 업무 추진비 등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감찰 과정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 전 서장에게 감찰 정보를 알려 준 전북소방본부 직원에게는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를 내렸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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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카페서 바지 내린 농아인협회 전 간부...검찰 송치JTV가 보도한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조남제 전 사무총장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조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7월 전주의 한 카페에서 바지를 내리고, 때릴 것처럼 손을 치켜드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다만 모욕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불송치됐고, 양주를 사오라고 협박했다는 공갈 혐의 역시 불송치 처분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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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잘 키울게요"...입양 20분 만에 잡아먹어잘 키워보겠다며 데려간 개들을 그날, 바로 잡아먹은 참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익산시는 이 남성을 동물 학대 혐의로 고발했고,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홧발로 목을 짓밟아 누르고, 철삿줄로 입을 꽁꽁 동여 맸습니다. 개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긴 쇠막대로 짓누릅니다. 70대 남성 A씨가 개를 입양해 키우겠다며 데려가는 모습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황등지소는 지난해부터 오갈 데 없는 개 3마리를 키웠습니다. 직원들이 집도 마련하고, 먹이도 챙겨줬지만 계속 기를 수 없게 되자 입양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음성 변조) : 강아지를 이제 황등지소에서 기르다가 너무 이게 힘드니까 그리고 이제 잘 기를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준다고 한 것이...] 황등지소에서 임시직으로 일해 안면이 있던 A씨가 입양을 자청했습니다. 개를 제압하는 방식이 너무 폭력적이어서 정말 키우려는 게 맞냐고 물었지만 개를 데려가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A씨의 말에 직원들은 더 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정상원 기자 : 하지만 개들을 데려가고 불과 20분 뒤, A씨는 자신의 집 앞에서 3마리를 모두 도살해 잡아 먹었습니다.] [A씨-동물보호단체 통화(음성 변조) : 아니, 그냥 내가 동네에서 개도 잘 잡고, 잡아서 먹었지. 동네 사람들하고 그냥. 내가 갖다 잡아 먹어버렸지 그냥.] 개를 어떻게 잡았는지도 거리낌없이 설명합니다. [A씨-동물보호단체 통화 (음성 변조) : 그 전부터 집에서 잡으면 도구랑 있거든요. 올무가 있어요. 당기면 딱 조이는 것이.]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로 사태를 파악한 익산시는 정당한 사유없이 동물을 죽인 건 학대에 해당한다며 A씨를 고발했습니다. 잘 길러보겠다던 약속이 잔혹한 도살로 끝난 가운데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개를 넘긴 공공기관 직원들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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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진장 노선 감축"...주민 발 묶이나?무주와 진안, 장수 이른바 '무진장'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다음 달부터 크게 줄어들 위기에 놓였습니다. 버스 업체들이 만성 적자를 이유로 운행 횟수를 크게 줄이겠다며 보조금 인상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보조금을 더 달라는 업체와 이미 줄 만큼 줬다는 전북자치도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주민들만 답답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주일에 서너 차례, 시외버스를 타고, 장수에서 전주까지 병원을 오가는 양경님 할머니. 다음 달부터 무진장 방면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크게 줄어든다는 소식에 걱정이 깊습니다. [양경님/장수군 계남면 : (지금도) 차가 없는데 이제 앞으로 더 끊기면 더 하지. (버스가) 가 버리고 없으면 기다리는 거야. 그냥 뭐 차가 없으니까 기다려야지 올 때까지.] 현재 무진장 방면 노선 운행을 담당하는 전북고속과 전북여객이 적자를 이유로 운행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하루 58회 운행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6회를 줄이겠다는 계획. 승객이 적어 빈 차로 가는 일도 적지 않다 보니 해마다 적자가 쌓여 더는 버틸 수 없다는 겁니다. [조형수/전북고속 기획부장 : 저희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가 회사가 자본 잠식이 지금 되고 있어요. 계속 적자가 이루어지니까. (무진장 노선에서) 연간 대략 한 26억에서 한 28억 정도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버스업체들은 전북자치도에게 보조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이미 적자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올려달라는 건 과도한 요구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시외버스는 이제 수익 노선도 있거든요. 그런 거를 운송업체는 고려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비수익 노선에 대해서는 100% 줘라 이제 그런 입장...] 파행을 막기 위해 양측이 조정에 나섰지만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애먼 주민들만 발이 묶이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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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장호 군산대 전 총장, 1심서 집행유예해상풍력발전 국책사업을 하면서 정부 지원 연구비 22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장호 전 군산대학교 총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사기와 뇌물,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총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소 사실 가운데 연구개발비를 빼돌리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점 등은 유죄로 인정했지만 풍력 발전 사업 공사 수주를 대가로 건설사에 3억 원을 요구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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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선문화제, 독립운동가 후손에 위문품 전달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등 임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김보배 애국지사의 외손 김경임 옹 등 9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위문품과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해마다 향토축제와 독립운동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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