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퇴치
가시박의 퇴치 작업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덕진공원과 전미동 등
6개 지역 3만 7천㎡에 서식하는
가시박의 대량 번식을 막기 위해
열매가 맺히기 전인 10월까지
제거 작업을 마칠 예정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시박은
주변의 토종 식물을 고사시켜,
2천9년에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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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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