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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 화학사고 안전대책 마련해야"

2024.07.11 20:30
화학물질 취급 공장이 들어서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한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내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새만금개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차전지산업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대부분 폭발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며
안전관리 계획과 사고대비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만금개발청에
환경안전 전담 부서를 설치해서
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염도 폐수를
관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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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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