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화재 80대 노인에게 새 집 지원
전북소방본부는
무주에서 지난 3월 화재로 집을 잃은
80대 노인에게 새 집을 지어 전달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새 집을 지어주는 119행복하우스 사업을
통해서 모두 7가정을 지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무주에서 지난 3월 화재로 집을 잃은
80대 노인에게 새 집을 지어 전달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새 집을 지어주는 119행복하우스 사업을
통해서 모두 7가정을 지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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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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