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26만 8천 원...3.9% 올라"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평균 26만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3만 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중소형마트 25만 1천 원,
대형마트 27만 2천 원,
백화점은 40만 8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가 지난해보다 38.1% 오르는 등
과일과 채소류의 가격이 크게 오른 반면
동태포와 북어포 등의 수산물 가격은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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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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