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더운 여름... 열대야 22.4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북의 평균 기온은 25.8도로 1973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간에 열대야는
22.4일로 가장 많았고
평년 수준인 6.3일의 3배를 넘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마철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습하고 더운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간에 열대야는
22.4일로 가장 많았고
평년 수준인 6.3일의 3배를 넘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마철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습하고 더운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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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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