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정책토론회 열려
수도권에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해
추진되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과 완주,
정읍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새만금 산단 등에서 우선 사용되도록
정부가 방침을 바꾸고,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이 생산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추진되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과 완주,
정읍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새만금 산단 등에서 우선 사용되도록
정부가 방침을 바꾸고,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이 생산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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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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