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교사 80%, 급여 때문에 이직 고민"
급여 문제로 이직을 고민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북교총이 지난달 도내 20~30대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응답이 90%,
급여 때문에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80%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총은
교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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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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