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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25년 전보다 싸...정부 대책 서둘러야"

2024.09.04 20:30
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와
농민단체들이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급 쌀값 폭락세가 현실화하면서
25년 전의 19만 원보다 더 떨어지는,
참담한 상황을 맞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올해 쌀 수확이 시작되면서
농민들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올해 쌀값이 최소 20만 원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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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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