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마을 10곳 중 8곳 식료품 가게 없어
식료품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의 행정구역 상 5천여 곳의 리 가운데 83.6%인 4천3백여 곳에 식료품 가게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농촌 주민들의 과일류나 육류의 섭취량이 도시민보다 적다며
전북자치도가 식품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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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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