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성차 생산량 6년 새 38.5% 감소
나타났습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생산된 상용차는
모두 4만 1천여 대로,
6년 새 2만 5천여 대, 38.5% 감소했습니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자동차가 2만 4천여 대,
타타대우는 9백6십여 대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대형버스 생산량이 40%나 감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