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총파업..."노조법 2, 3조 개정해야"
오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1차 총파업 대회를 열었습니다.
도내 17개 사업장에서
노동자 2천5백여 명이 4시간 동안
노동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금속노조는 노조의 쟁의권 확대와
사용자의 손해배상 요구를 제한하는
노조법 2, 3조 개정과 국제노동기구인
ILO 핵심협약 이행 등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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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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