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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온라인 '먹통'에 주민센터 '북새통'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난 뒤 민원 업무가 시작되는 첫 평일을 맞았습니다 정부24와 같은 주요 시스템이 비교적 빨리 복구돼 우려했던 '민원대란'은 피했지만 오전 한때, 주민센터 민원 창구엔 주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오전 9시,주민센터의 문이 열리자 순식간에 주민들이 몰려듭니다. 민원 처리가 시작된 지 30분이 조금 지났지만 5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번호표를 뽑아 갔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음성 변조) : 등본이나 서류 떼러 오시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 평소보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로 정부 24와 무인발급기 등 온라인 서비스가 먹통이 되면서 주민센터로 민원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한 외국인은 직원의 도움을 받기 위해 부랴부랴 바쁜 시간을 쪼개 주민센터로 발걸음을 옮겨야만 했습니다. [원티향/외국인 주민(베트남) : (이런 경우가) 솔직히 처음이라서 혹시나 저기 직원들이 있잖아요. (온라인으로 해보시긴 했어요?) 아까 해봤는데, 안 됐는데...] 오전 10시가 채 되기 전에 정부 24를 포함한 주요 서비스가 일부 복구되면서 이른바 민원대란은 피했지만, 주민센터는 이를 알지 못한 주민들로 한동안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창구를 통한 금융과 우편 서비스 등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신선 식품 소포나 착불 등 일부 서비스는 여전이 복구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은행 애플리케이션 시스템도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주민 (음성 변조) : 피해가 오죠. 당장 서류 발급이라든지, 뭐 금융 시스템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반 문제 사항이...] 전북자치도는 농지와 부동산 서비스, 국민신문고 등을 제외하고 도민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을 상당 부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미복구된 서비스는) 도민들이 직접 많이 들어 가지 않는 사이트라서, 사실상 거의 안 되는 게 없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일부 시스템은 여전히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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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로나 때보다 더 어려워"...대책은?군산의 체감 경기가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폐업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매출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 구도심에 있는 한 카페입니다. 계속된 매출 감소에 가게 임대료를 내기도 빠듯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있던 직원마저 내보내며 근근이 버티고 있습니다. [양현정 카페 주인 : 인건비가 안 되니까 직원을 안 뽑고 저 혼자 하거든요. 그래서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혼자서...] 한때 군산의 명동이라 불렸던 인근 상가, 운영비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아예 문을 닫은 점포들이 즐비합니다. [군산 영동거리 주민 : 여기 들어가 봐요, 군산의 서울 명동이라고 이 거리가...한 반절은 비었다니까] [트랜스] 군산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월평균 매출은 32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0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골목상권 매출도 1천만 원에서 940만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트랜스]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해 문을 닫은 자영업자는 5천여 명으로 코로나 위기 때인 2020년 4천4백50명보다 550명 늘었습니다. 국세청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5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인구 감소와 인터넷 판매 확산으로 지역 상권의 침체가 더욱 깊어지자 군산시는 용역을 통해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료나 대출 지원 등 일회성 정책은 이미 한계가 드러난 만큼, 기업 유치 등 소비층을 두껍게 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시열/전주대 로컬벤처학부 교수 : 기본적으로 공장이 더 들어와서 어떤 소비층들이 증가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의 증가가 없다 보니 돈을 투자했을 때 효과가 존재할 수 없고 폐업은 그냥 가던 흐름대로 (늘어날 거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선 군산시가 이번에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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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추석 차례상 비용 25만6천 원...4.6% 내려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올 추석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25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6%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전통 시장이 20만1천 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중소형 마트가 23만 원, 대형마트가 24만5천 원, 백화점은 42만2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참조기가 지난해보다 41% 오르고, 쌀과 계란의 가격도 크게 뛴 반면, 채소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의 가격은 떨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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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새벽부터 짙은 안개...큰 일교차 주의전북은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임실을 중심으로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3에서 16도, 한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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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귀성길은 5일, 귀경길은 6일이 가장 붐벼"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도내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이 36만 대로, 평소 토요일보다 2.2배가량 많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주까지는 추석 전날인 다음 달 5일에 최대 5시간 25분이 걸리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은 추석 당일인 6일에 최대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최대 49만 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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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하산 도중 실종된 70대 나흘째 수색 중일행과 함께 산에 올랐던 70대 남성이 하산 도중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나흘째 수색 중입니다. 지난 26일 오후 4시 반쯤 부안 내변산에서 하산 도중 길을 잃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자와 함께 길을 잃었던 60대 여성 2명은 신고 7시간여 만인 27일 새벽 1시 40분쯤 부안댐 인근에서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머지 70대 남성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인력과 드론, 구조견을 투입하고,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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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서 초등학생 유인하려던 20대 남성 검거초등학생을 유인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어제(28일) 새벽 3시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주택가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에게 같이 놀자고 말하면서 어깨를 만지며 끌고 가려고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이는 바로 현장에서 벗어나 인근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간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별 생각 없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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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상공인 단체 "코스트코 입점 즉각 중단하라"소상공인 단체는 오늘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 코스트코 입점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대형 창고 매장이 지역 상권을 고사하게 하고 흡수시킨다며, 입점 예정지인 익산뿐만 아니라 인접한 전주와 완주 소상공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익산시가 도시 계획 변경과 상권 영향 분석 등의 절차를 시민과 논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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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차 민생쿠폰 발급 첫 주 1,151억 원 접수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 주에 전체 금액의 71%에 해당하는 1,151억 원 규모의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신청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60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쿠폰 2차 신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카드사와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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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합격률 '껑충'...자격 시험에도 개입했나?갑질과 괴롭힘을 일삼던 한국농아인협회의 전 고위 간부가 사임한 뒤에도 협회 운영에 개입했다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어통역사 자격 시험에도 개입한 정황이 JTV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심층취재, 김민지 기자입니다. 한국농아인협회는 국가 공인 수화통역사와 비공인 청각 장애인 통역사 자격증 시험을 관장합니다.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평균 합격률이 10%에 불과할 만큼, 자격증 따기가 쉽지 않습니다. [CG] 그런데 올해 청각장애인 통역사 합격률은 무려 84%, 지난해보다 4배, 재작년보다는 20배나 높아졌습니다. 반면 비장애인이 치르는 일반 수어 통역사의 합격률은 2.4%로 오히려 지난해보다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박정근/한국수어통역사협회장 : (자격시험이라는게) 공정성이라든가 전문성 같은 게 보장이 돼야 됐는데 제가 보기에도 지금 현 상황이 그렇지 못한 것 같구요.] 이렇게 갑자기 합격률이 높아진 건, 최근 사임한 한국농아인협회의 전 고위 간부가 시험에 개입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CG) [한국농아인협회 전 고위 간부(지난해 10월 : 농통역사(청각 장애인 수어통역사) 48명 합격시키니깐 내가 아무 생각없이 48명 합격 시키는 줄 알아? 내년(2025년)에 진짜 최다 합격 시키라고 내가 지시했어. 청인들(비 장애인 수어통역사) 다 내보내기 위한 수순이에요.]// 실제로 올해 치러진 청각 장애인 통역 자격 시험의 일부 실기시험 과목에서 응시자 전원이 만점을 받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출제 문항 갯수가 사전에 공지한 것과 달랐다는 게 이유였는데, 재시험을 치르지 않고, 그냥 정답으로 처리한겁니다. 장애인을 채용할 때 주는, 고용장려금을 받기 위해 일부러 청각 장애인 통역사의 합격률을 높였다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CG) [한국농아인협회 전 고위 간부(지난해 1월) : 이제 돈이 생각보다 쌓일 거야. 왜냐하면은 청인들(비장애인 수어통역사) 그만두고 나가면은 농인들(청각장애인 수어통역사) 채용하면 돼. 전국을 내가 농통역사들 관리해 버릴거라고. 그래가지고 고용장려금 받으면 돈 되잖아?]// 취재진은 이 같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 전 고위 간부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CG) 한국농아인협회는 시험 운영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전원 만점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고 개인의 지시로 합격자 수를 조정하는 구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엄격히 관리돼야 할 자격 시험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진 가운데 이제는 경찰 수사를 통해 의혹을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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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에 미군 헬기 불시착...인명피해 없어오늘 낮 12시 쯤 부안군 백산면에 있는 논에 미군 헬기 한 대가 불시착했습니다. 당시 논에서 작업을 하던 농민은 없었고, 헬기에 타고 있던 미군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부안군은 미군이 헬기를 수거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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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구름 많고 낮 최고 기온 26도오늘 완주에 26.2밀리미터, 고창 25밀리미터, 전주에 7.3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한낮 기온은 정읍이 24도, 순창이 23.7도, 전주가 23.1도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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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개선...소비쿠폰 효과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9월 기업 경기 조사에 따르면 도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2.2로 전월보다 0.7 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역시 지난달보다 4.5 포인트 오른 84.4를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따른 생산과 매출 증가를 지수 상승의 긍정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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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모레 최대 40mm 비...일교차 10도 안팎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순창 29.6도, 남원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일요일인 모레 새벽부터 10에서 40m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도에서 20도,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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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근무시간 '음주 산행' 소방서장 감사 착수도내 한 소방서장이 근무 시간에 산행을 하며 술을 마셨다는 의혹으로 감사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소방서장은 지난 4월 중순 근무시간에 직원들과 등산을 하며 술을 마시고, 3월 말에는 경북지역 대형 산불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퇴근 뒤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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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재활용품 무단 반출 의혹' 업체 압수수색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 재활용품 무단 반출 의혹과 관련해 민간 재활용품 수집 업체 세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환경관리원과 폐기물 운송 관계자들이 금품을 받고 재활용품을 전주리사이클링타운이 아닌 민간 업체에 전달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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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친구 구하러 바다 뛰어든 10대 실종오늘 오전 6시 50분쯤, 군산시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바다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10대 남성이 실종됐습니다. 남성은 친구가 물에 빠졌다고 해경에 신고한 뒤 친구를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먼저 물에 빠진 10대 여성을 구조했지만 신고자인 남성은 발견하지 못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에 구조된 여성은 하루 전날인 어제 새벽에도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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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간판 정비' 익산시 공무원, '긴급 체포 위법' 주장간판 정비 사업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익산시 공무원이 긴급 체포 절차가 위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열린 두번째 공판에서 해당 공무원측 변호인은 긴급 체포 당시 진술 거부권 등을 고지받지 못했고,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또 지난 첫 공판에서 인정한 공소사실 이외에도 추가로 금품 수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공소 사실 가운데 현금 200만 원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돈을 받은 건 맞지만 뇌물성은 아니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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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판사 뇌물 의혹'...공수처, 법원 압수수색현직 부장판사와 변호사 간의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전주지방법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 법원이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의 집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부장판사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의심받는 변호사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공수처 관계자 (음성 변조) : 잠깐만요. 어디 촬영 오신 거예요? (수색 끝났나요?) 아뇨 아뇨, 아직 공무집행중이어서요. 죄송해요.] 지난 4월 전북경찰청에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 사건은 공수처로 이첩돼 수사가 진행돼 왔습니다. 고발장에는 지역 로펌의 한 변호사가 부장판사의 아내에게 현금 3백만 원과 돌반지 등 금품을 제공하고, 부장 판사의 아내가 로펌 사무실을 교습소로 쓸 수 있도록 무상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부장판사는 자신의 아내가 변호사의 자녀에게 바이올린 교습을 해주고 레슨비를 받은 것일 뿐 자신의 직무와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김민지 기자 : 공수처가 법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인만큼 법원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전주지법은 공수처의 강제 수사가 시작되자 판사의 집무실뿐만 아니라 로비와 법정동까지 취재진의 접근을 전면 제한했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관계자 (음성 변조) : 오늘 내부 촬영은 허가가, 촬영이 안된다고.(로비도 안되는 거예요?) 오늘 촬영 내부 자체는 다 안돼요.] 전주지법은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법원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돌입한 공수처가 어떤 결론을 낼 지,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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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창고서 불...7,400만 원 피해(화면)어제(25일) 오후 6시 20분쯤 정읍시 북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태양광 패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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