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 생산·출하 줄고 재고는 늘어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3월
전북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2.3으로
한 해 전보다 11.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하 지수는 11.3%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재고는
식료품과 비금속광물 등이 늘어
4.1% 증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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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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