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95.5...5개월 만에 하락
다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5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낮아진 건
5개월 만입니다.
가계수입, 소비지출 전망과
현재경기판단 등의 주요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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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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