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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련의 79%, 318명 사직서 제출

2024.02.20 20:30
전북특별자치도내 수련병원 전공의의
79%인 318명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 별로는
전북대가 189명 가운데 162명,
원광대는 126명 전원,
예수병원은 76명 가운데 27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의사단체는 모레인 22일에는
전주 종합경기장 앞에서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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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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