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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해 가을 평년보다 덥고 비 잦아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북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2.2도 높은 16.3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10월 하순 이후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졌지만 9월 중순까지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고온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의 가을철 강수 일수가 38.7일로평년보다 1.6배많았고9월과 10월에 비가 자주, 많이 내린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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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빙판길 사고로 차량 8대 충돌...4명 다쳐오늘 아침 8시 50분쯤 고창 성송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8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고창경찰서는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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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벽까지 비 또는 눈...아침 최저 -7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고창 5.9도, 전주 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저녁부터 도내 곳곳에 내리기 시작한 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동부권에는 1센티미터 안팎, 서해안에는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 오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1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린 뒤 내일 오전부터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3도에서 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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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혜택은 수도권이 보는데...에너지도 '지산지소'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입니다. 도내 곳곳에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공장은 수도권에 지으면서, 왜 지역에 희생을 강요하느냐는 겁니다. 먼 거리에서 전기를 끌어오지 말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 공장을 짓는, 이른바 '지산지소' 전략으로 에너지 공급 정책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원전 16기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16GW의 천문학적인 전력이 필요합니다. 수도권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북에는 24개, 640km 길이의 송전선로를 ?아야 합니다. 기업 유치로 인한 세수 증대와 인구 유입 효과는 수도권이 보는데 전북은 땅을 내주고 희생해야 합니다. 균형성장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구상과도 배치됩니다. [김종민/국회의원 (지난 10월 13일 국정감사): 전력망 특별법 이후에 빨간색 18개 지역에서 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어요. 이게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기술적인 문제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CG] 11.5km²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1km²당 1,826MVA가 공급돼야 합니다. 서울의 1.9%에 불과한 크기지만 면적당 전력은 32배에 달합니다. // 막대한 전력량이 한 쪽에 몰리는 건데, 1분 안팎의 정전으로도 수십억 원의 피해를 볼 수 있는 반도체 공장은 막대한 위험 부담을 져야 합니다.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 여러 개 중에서 하나의 선로가 고장이 나면 이게 이제 파급 효과를 일으켜서 연쇄 반응을 일으켜서 정전이 일어난다고, 이럴때 이제 위험이 점점 더 커지는 거죠.] 내부 전력 수급도 LNG 발전소를 짓겠다는 계획만 세워놓은 상황.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여유 부지마저 없어, 기업들의 RE100과 탄소중립 계획에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재검토하고. 에너지 생산지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이른바 '지산지소' 전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올해 2월 이미 첫삽을 뜬 SK하이닉스 공장은 제외하더라도 내년에 착공될 예정인 삼성전자 공장부터 지방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는 겁니다. [김혜정/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공동대표: 이 정부가 얘기하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은 삼성 반도체를 용인에 짓는 것을 중단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TSMC로 유명한 대만도 반도체 공장들을 지역에 분산해 놓았습니다. [CG] 북부인 신주과학단지부터 중부 타이중과 남부 타이난, 가오슝까지 분포돼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TSMC 공장은 규슈 구마모토에 들어섰고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라피더스 공장은 홋카이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우리처럼 한 곳에 몰지 않고, 지역에 나눠 배치한 겁니다. 지역으로 기업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내년부터 시행될 지역별 차등요금제도 관건입니다. 에너지 생산 지역의 전기요금을 더 저렴하게 책정해 기업들을 유인하자는 겁니다. [전영환/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전력 시장의 문제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결국은 지산지소 형태로 갈 수밖에 없다.] 수도권 공장을 위해 일방적으로 지역에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도,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사회적 갈등 비용을 줄이고,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산업을 세우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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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어획물 특수절도 일당 4명 검거다른 사람이 쳐놓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훔치고 그물을 바다에 버린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에서 물고기를 훔친 40대 선장과 내·외국인 선원 등 4명을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4.49톤급 소형 어선을 이용해 그물 300틀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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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파트 지하 전기실서 불...일부 세대 정전(화면)오늘(3일) 새벽 3시 40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지만 전체 1천2백세대 가운데 일부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지하 전기실 벽면과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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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부안 대설주의보...새벽까지 1-5cm 눈오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낮 기온은 남원이 3.4도, 고창 2.9도 전주가 1.5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부안과 고창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 지역과 정읍, 순창을 중심으로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5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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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빛으로 지킨 '민주주의'...끝나지 않은 계엄의 밤12.3 불법 계엄 직후 도내에선 촛불과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1020 세대는 응원봉과 K-팝으로 탄핵 집회를 이끌었고, 농민들의 트랙터 상경은 연대의 가치를 일깨운 상징적인 장면이 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밤의 계엄 사태 이후 충경로 사거리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SYNC: 윤석열은 퇴진하라 퇴진하라 퇴진하라] 광장은 박근혜 탄핵 집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촛불로 뒤덮였습니다. [김진슬·김형선/시위 참가자 (지난해 12월) : 서울에 딸이 있고, 전주에 딸이 있는데 딸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고, 윤석열 정부의 퇴진만이 국민들의 살 길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2.3 불법계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있었던 지난 4월 4일까지 123일. 그동안 전주에서만 30번의 집회가 열렸는데 5만여 명의 도민들이 함께 빛을 밝혔습니다. [이민경/민주노총 전북본부장: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그리고 정말로 다시는 이 민주주의가 이렇게 훼손되지 않아야 된다라고 하는 마음이 정말로 광장에서 많이 보여줬던 기적과 같은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봉을 든 1020 여성들은 K-팝에 맞춰 '빛의 혁명'을 이끌었고, [강리연.두예현/고등학교 3학년(지난해 12월): 빨리 윤석열 탄핵해서 저희 마음껏 놀고 싶어요. 저희 놀지도 못하고. 상황이 이래서. 수능도 끝났는데.] 광장의 시민들을 위한 선결제 문화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김은진/전주시 진북동(지난해 12월): 제가 도움이 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선례를 찾고 나서 그러면 나도 한번 결제를 해놔야겠다 싶어가지고...] 한겨울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한 농민들과 1020세대가 함께 남태령을 넘는 장면은 연대의 상징으로 남았습니다. 탄핵 선고와 대선을 거치며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계엄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충식/전농전북도연맹 사무처장: (내란 가담자들이)여전히 재판 중에 있고 여전히 법을 이용해서 이것을 질질 끌고 있지 않습니까? 지켜보는 국민들이 힘들게 하고 있고 지켜보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그런 시간들이 지금 1년이 된 겁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 응원봉과 촛불로 역사의 어둠을 걷어낸 시민들. 불법 계엄 가담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면 시민들은 1년 전 그날처럼 다시 빛의 광장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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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기업 62%, 주 4.5일제에 '부정적'전북에 있는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주 4.5일제 도입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도내 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주 4.5일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9%인 130곳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고, 20%인 42곳만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기업들은 우려되는 점으로 고객 서비스 차질과 생산 납기 차질, 조직 효율성 저하 등을 꼽았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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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삭감된 노동정책 예산 복구해야"전북자치도가 노동 관련 예산을 삭감하자 노동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 10월 전북자지도와 노동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노동정책 예산으로 9억 원을 책정하기로 협의했지만 최종 예산안에는 노동정책 연구비 7천만 원과 노동자 이동지원사업 1억 4천여만 원 등 2억여 원의 예산이 삭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삭감된 예산 복구와 김관영 지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노정협의를 원점으로 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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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평화동 주택서 화재...2,100만 원 피해(화면)오늘 새벽 2시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45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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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운송비 중단으로 '압박'...물량 줄어들까?군산시가 3년간 지원해 온 군산조선소 블록 운송비 지원을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전면 재가동을 요구했지만 현대중공업이 응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인데요. 지역 협력업체에 배정된 생산 물량이 줄어들지는 않을 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부분 재가동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지난 3년간, 15개 협력업체가 26만 톤의 선박용 블록을 생산했습니다. 생산된 불록은 선박을 통해 울산 조선소로 납품되는데 군산시와 전북자치도가 각각 50억 원씩, 해마다 100억 원의 운송비를 지원해왔습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부담했던 100억 원에 이르는 운송비 지원을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 운송비 지원이 끝나는 상황에서 지난 2022년 현대중공업과 맺은 협약에 따라 전면 재가동을 요구했지만, 현대중공업이 이를 수용하지 않아 운송비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운송비 부담이 커진 현대중공업이 지역 협력업체에 배정했던 블록 생산 물량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군산시가 현대중공업에 기존과 같은 수준의 물량이 배정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수목적선 건조 등 군산 조선소 전면 가동을 위한 협상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군산시 담당자 : 앞으로 물량을 줄이지 말아달라, 군산에 대해서 어떤 특화 사업을 해줄 수 있는 것이냐 이런 부분들을 꾸준히 논의해야 될 것 같아요.] 군산시와 전북자치도가 운송비 중단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지역 협력업체들이 적정 물량을 확보해 조선업 생태계를 지키고, 군산조선소의 전면 가동도 이끌어 내야 하는 이중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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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낮에도 영하권...모레까지 3~8cm 눈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았지만 낮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로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서해안 지역과 순창, 정읍을 중심으로 3에서 8센티미터, 그밖의 지역에도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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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검찰, 초코파이 절도 사건 상고 포기검찰이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달 27일 항소심에서 벌금 5만 원의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상고 포기로 사건 당사자인 A씨는 조만간 무죄를 확정짓게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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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규정 씨, 정부 지원금 모아 16년째 기부해마다 기초수급비와 장애 수당을 모아 기부를 해 온 완주의 김규정 씨가 올해도 성금 12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뇌병변과 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김 씨는 정부가 지원해주는 생활비를 아껴 16년 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 씨의 뜻에 따라 완주군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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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적십자사 모금 시작...전북도, 500만 원 전달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내년도 모금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도청에서 제1호 특별회비로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모금 목표는 12억 4천만 원으로, 회비는 취약계층의 긴급 지원이나 재난 구조 활동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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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송전선로 '속도전'...공개와 참여는 뒷전?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입니다.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 단계부터 주민 참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절차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 이장 박성래 씨가 송전선로 건설 소식을 처음 들은 것은 지난해 5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세부 경로를 정하기 위한 입지선정위원회의 사업설명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송전선로의 위치는 어떻게 정해질까. [CG] 만약 정부와 한전이 A와 B지역을 잇는 송전선로 계획을 세운다면 먼저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위원회는 자치단체가 추천한 지역 주민 대표와 한전이 위촉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먼저 송전선로가 지나는 범위를 의미하는 '경과 대역'을 설정하고, 실제 철탑이 설치될 '경과지'를 결정합니다. // 하지만 박성래 씨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경과대역 결정이 끝나고 경과지 논의가 필요해진 시점에서야 비로소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경과 대역이 결정되기까지 거의 1년이 지나도록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박성래/완주군 송전탑 백지화 추진위원장: (2024년 5월에) 한전에서 와가지고 경과 지역이 결정이 됐으니, 철탑 세울 자리를 주민들이 결정을 해달라, 무슨 소리냐 우리는 알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그건 뭐 황당무계했죠.] [CG] 한전은 내규에 따라, 입지선정 용역에 들어가기 전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만 사업설명회를 엽니다. // 이 때문에 한전과 지자체가 따로 알리지 않는 한, 주민들이 사전에 알 방법이 없는 겁니다. [완주군 관계자(음성변조): 요청이 와서 (입지선정위원)선정하는 것 자체는 이제 군에서 한 거죠. 저희가 미흡한 게 좀 있긴 한데 이제 1차 진행하면서 주민 설명회 한 건 없습니다.] 이처럼 입지선정절차에서부터 주민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보니 도내 곳곳에서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훈/군의원, 장수군 송전선로 반대대책위 : 충분히 우리 주민들과 사업 설명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고 뭐 의견 조율도 하고 했을 텐데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다시피 그렇게 지금 알게 돼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 공급 체계를 바꾸고 있는 독일은 어떨까. 독일은 송전 시점과 종점을 결정하는 시나리오 설정 단계부터, 노선을 구체화하고 인허가를 받는 단계까지 대부분의 과정에서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받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송전선로 건설 진행 상황도 누리집에 자세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전도 국가기간전력망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일부 공개하고 있지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사업 제목 수준에 그쳐 매우 제한적입니다. [김혜정/지속가능발전 연구센터 공동대표: 계획을 수립하고 그다음에 계획을 확정하는 단계에 법적으로 지역 참여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문제이고요.] 올해 9월부터 시행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에는 인허가를 간소화해 전력망 확충 속도를 높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민수용성 확대 방안도 정보 공개나 주민 참여 대신 보상 확대에 치우쳐 있습니다. 전력망 확충의 속도만큼,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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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2.3 비상 계엄@'충격과 공포'...긴박했던 순간들온 나라를 뒤흔든 한밤중 비상 계엄이 1년을 맞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선포부터 해제까지 긴박했던 그날을 되짚어봤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23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담화는 겨울밤의 적막을 깼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지난해 12월 3일) :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합니다.] 헌정 역사 상 9번째, 45년 만에 내려진 비상계엄이었습니다. [김혜인/전북대학교 3학년 : 역사책에서나 보던 그런 거를 직접 경험을 하게 되니까 정말 그때처럼 많이 억압 당하고, 군인들이 오게 될까 걱정을 했는데....] 선포 직후에는 집회나 시위는 물론, 언론과 출판의 자유도 제한하는 계엄 포고령 1호가 발령됐습니다. [아시쿨/전북대학교 3학년.유학생 : 비상 계엄이 선포됐을 당시 친구들과 모여있었어요. 정국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귀국을 해야하나 고민하기도 했었죠.] 경찰들이 에워싼 국회의사당에 들어가기 위해 의원들은 필사적으로 국회 담장을 넘었습니다. [이원택/국회의원 : 제가 들어가자마자 5초도 안돼서 3문쪽 경찰 병력이 배치가 됐고요. (다른 의원들에게도) 어떻게든지 들어오라고 월담을 하든 개구멍을 찾아 들어오든....] 시민들의 엄호 속에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우원식/국회의장 :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 놓은 불법 비상계엄에 시민들은 거리로 나섰습니다. [김찬미/전북대학교 2학년 : 정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또 이런 거에 시민들이 어떻게 참여해야 되는지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게 됐던 계기가...] 여섯 시간 남짓 이어진 비상 계엄은 대한민국 현대사에 그림자를 남겼지만 우리 국민들의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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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탄소중립 햇빛나눔' 전북은행·농협은행 참여전기와 수도, 가스 등 에너지를 절감한 만큼 기부할 수 있는 탄소 중립 햇빛 나눔 사업에 전북은행과 농협은행이 참여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두 은행은 탄소 포인트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으로 1년에 최대 1천만 원까지 후원합니다. 후원금은 오는 2028년까지 도내 9개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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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합장 선거 금품제공 의혹...경찰 압수수색전주 원예농협의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치러진 조합장 재선거를 앞두고 당시 후보였던 A조합장이 일부 조합원들에게 과일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A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와 조합원 등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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