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교 신입생 680명 감소...학급 정원 축소
줄 것으로 보여, 전주와 군산, 익산의
평준화 일반고 1학년 학급 정원을
1명씩 줄입니다.
이에 따라 전주는 25명, 군산은 26명,
익산은 23명이 한 학급에 배정됩니다.
비평준화 지역은 20명에서 22명으로
올해와 비슷합니다.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 예정 인원은
1만 6천405명으로 올해보다 680명 감소할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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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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