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지역 경제에 부정적 영향"
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해 이상 고온과 폭우 등이
전북의 산업생산에 마이너스 12%,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는
12%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은 농림어업과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이상기후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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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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