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저용 선박 안전사고 원인, '정비 불량' 최다
수상 레저용 선박의 사고 원인 가운데
정비 불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최근 3년 동안
5월에서 10월 사이 발생한
수상 레저 안전사고 101건을 분석한 결과
'정비 불량'이 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료 고갈'이 9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수상 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순찰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비 불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최근 3년 동안
5월에서 10월 사이 발생한
수상 레저 안전사고 101건을 분석한 결과
'정비 불량'이 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료 고갈'이 9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수상 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순찰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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