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띄우려 실거래가 거짓 신고' 수사 의뢰
실거래가를 40여 차례 거짓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수사 의뢰했습니다.
의심 사례는
기존 실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 신고를 하고,
시세가 오르면 거래 해제를 신고한 뒤
차익을 내고 아파트를 판 방식입니다.
국토부는 이렇게 매매된 아파트가
전북 등 지방 4개 단지에서 40채로
중개인과의 공모도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