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바지락 국산 둔갑 수억 원어치 판 업자 적발
중국산 바지락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40대 유통 업체 대표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통 업체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중국산 바지락을 고창군에서
생산한 것처럼 속여 2억 7천만 원 상당의 바지락을 전국 66개 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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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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