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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기온 21~23도...일교차 '커'전북 지역은 내일 맑겠고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10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모레 아침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무주와 진안, 장수 등 산간 지역은 8도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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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사 중단 방치 건축물 15곳..."건축주 지원 건의"국민의힘 정우택 국회의원은 전북에서 부도나 자금 부족, 분쟁 등의 이유로 공사가 중단돼 방치되는 건축물이 15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완주가 4곳으로 가장 많고 남원 3곳, 정읍과 부안 각각 2곳, 군산과 김제, 무주, 장수가 1곳씩입니다. 전라북도는 15곳 가운데 14곳이 사유재산인 탓에 행정적인 조치가 어렵다면서, 정부가 공사를 재개할 뜻이 있는 건축주를 돕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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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농협 조합원 신용불량 비율 2번째로 높아지난 8월 말 현재 이른바 신용불량자인 전북의 농협 조합원은 1천98명입니다. 전체 조합원의 0.56%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신정훈 의원이 분석한 결과 신용불량 농협 조합원 한 명당 부채는 1억 7천800만 원입니다. 신정훈 의원은 신용불량 조합원이 지난해보다 전북은 10%, 전국적으로 20%가 늘었다면서 농가 소득 안정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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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에서 주택 화재...2명 부상오늘 오전 8시 10분쯤 고창군 해리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100㎡가 타고 집안에 있던 A씨와 어머니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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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울 대형병원 '원정 암 치료' 여전암 치료를 위해 서울의 대형 병원들을 찾는 도민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국회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서울 5대 병원에서 암 치료를 한 도민은 지난 2018년 1만 4천295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 6천731명으로 늘었습니다. 2018년부터 5년간 서울 5대 병원 암 치료 환자의 39%인 103만여 명이 비수도권 거주자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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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도 높은 신품종 포도 개발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 개발한 포도 품종, 샤인머스캣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샤인머스캣의 뒤를 이을 새로운 포도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붉은 빛깔이 연하게 감도는 '슈팅 스타'라는 포도입니다. 농촌진흥청이 20년간 공을 들여 개발한 새로운 품종입니다. 샤인머스캣처럼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신맛은 샤인머스캣과 비슷하지만 당도는 더 높습니다. 먹어 보면 솜사탕 향이 나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농가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INT [김시호/포도 재배 농민 포도를 맛을 보니까 이 포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년에 식재를 해서 꼭 맛있는 포도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올해부터 묘목을 보급하기 시작했으니 내년부터는 소량이지만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허운영/농촌진흥청 연구사 슈팅스타는 굉장히 달콤한 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달콤한 향과 맛 그리고 독특한 과피 색에 매력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포도 재배 면적 증가를 가져온 샤인머스캣 사례처럼 슈팅 스타가 포도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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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0a당 쌀 생산량 2% 감소 예상..."작황 부진"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전북의 10아르당 쌀 예상 생산량은 536킬로그램입니다. 지난해 547킬로그램보다 11킬로그램이나 적습니다. 단위면적당 예상 감소율이 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잦은 비 등으로 벼 작황이 나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체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까지 겹쳐 7.5% 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국 평균 예상 감소율 2.1%의 3.5배가량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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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해 온열질환자 207명...작년의 2.1배질병관리청이 지난달까지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용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207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97명보다 2배 넘게 많습니다. 지난해 1명이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올해는 4명이 발생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11.8명으로 전북은 14.5명인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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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해예방 효과 있었다"... 또 벌목 논란지난 3월 전주시가 하천 범람을 막겠다며 전주천과 삼천의 버드나무 수백 그루를 잘라냈다가 시민들의 강한 반발을 샀었는데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때 수해 예방에 효과가 있었다며 벌목 작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름드리 버드나무가 잘려나간 자리에는 밑동만 남았습니다. 전주시가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유속을 느리게 만들어 하천 범람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잘라 낸 것입니다. 지난 2월과 3월에 잘려나간 나무는 수백 그루에 이릅니다. 경관과 환경을 훼손했다는 비난이 빗발치자 전주시는 벌목을 중단했습니다. [정선숙/시민행동21 사무처장(3월29일) : 어떤 홍수 예방 효과가 있는지 조사도 없었고 기준도 마련하지 않았으며 생태하천협의회나 환경단체와 협의도 없이 사업을 밀어붙였습니다.] 하지만 전주시는 오는 11월부터 다시 수목 제거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벌목을 했기 때문에 지난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때 수해를 예방하는데 효과를 봤다는 주장입니다. [전주시 담당자 : 내부적으로도 (벌목이 수해 예방 효과가 있었다) 그런 분위기죠 그래서 이제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지난 3월처럼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 전문가와 시민, 환경단체 등이 포함된 생태하천협의회를 열고, 소규모 환경 영향 평가 등을 거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문지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서로 논의하는 구조를 만드는 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생태하천으로 가고자 하는 그 방향이 서로 잘 맞아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시가 나무를 베어낸 것이 수해 예방에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었는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는 작업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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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대체로 흐림, 낮 기온 21-23도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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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년간 요양 급여비용 114억 부당 청구 적발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북의 요양기관들이 요양 급여비용 114억 원을 부당하게 청구해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64곳이 적발됐는데 조사한 기관 279곳의 95%에 이릅니다. 김영주 의원은 요양기관의 부당 청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 조사 인력 부족 등도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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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자 전국 두 번째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축산위 소속 최춘식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무단이탈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314명으로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 기준, 64명으로 전남에 이어 가장 많습니다. 최 의원은 인력 관리를 자치단체에만 맡길 게 아니라, 전문기관을 지정해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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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통단속 장비 오작동 과태료 부과 22건지난해 도내에서 교통단속 장비 오작동으로 22건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에서 지난해 1년 동안 단속 장비 센서의 오작동 등으로 22건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됐습니다. 과태료 액수는 모두 139만 원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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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8-13도... 일교차 주의오늘 아침 진안과 장수, 무주의 최저 기온이 7도를 기록하며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8도에서 13도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20에서 22도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비 소식은 없겠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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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글로컬30 .... 지역 상생 밑그림전북대가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받는 글로컬 대학30의 본 지정을 위해 오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서남대 부지에 유학생 캠퍼스를 조성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지역발전연구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담았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대가 내놓은 글로컬 대학30 실행계획의 핵심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과의 상생 발전입니다. 우선, 5년 전 폐교돼 방치된 남원의 서남대 부지를 2026년을 목표로 유학생 캠퍼스로 재생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어학당을 설치하고, K-컬처 학부도 개설합니다. [백기태/전북대 기획처장: 서남대 캠퍼스 부지를 남원시의 재생할 수 있는 좋은 모델로 제시하면 전국에서 굉장히 좋은 사례가 돼서 전국적으로 전파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견인할 전북대 지역 발전연구원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대 안에 지역발전연구원을 설치해서 지역 특화 산업 추진과 국책 사업 발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대학과의 상생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글로컬 30에 선정돼 지원받는 예산의 절반인 500억 원을 도내 9개 대학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넷 강의와 강사진 파견을 추진하고 전북대의 연구. 편의 시설을 타 대학 학생들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백기태/전북대 기획처장: 전북대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에 있는 대학들이 함께 발전하는 상세한 계획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는 15개 예비 지정 대학 가운데 10곳을 다음 달에 최종 선정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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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폭행 혐의 조합장... 같은 날 다른 직원 걷어차지난달 한 식당에서 조합 임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A 조합장이 같은 날 장례식장에서 또다른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조합장은 모친상을 당한 직원을 위로하러 간 B씨에게 노조를 가입했다는 이유로 다리를 걷어찼습니다. 다만, 이번 폭행 건은 고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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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올해 9월 평균 기온, 역대 제일 높아지난달 평균 기온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이 22.7도로 평년보다 2.1도 높아 4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지청은 한반도 부근에 넓게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중순부터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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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추석 앞두고 금품.향응 수수 공무원 적발추석을 앞두고 국무총리실에서 실시한 암행 감사에서 업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받은 공무원 3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익산시 공무원 2명은 지난달 업체 관계자로부터 식사 등 향응을 받고, 김제시 공무원은 고가의 한약을 받았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총리실 감사반은 이 공무원들을 상대로 업무 연관성과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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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모항 조업하던 70대 숨진 채 발견오늘 아침 6시 40분쯤 부안군 모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선이 암반에 걸려 기울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하다 어선에서 300여 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이 남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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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소각장 예산 0원... 완공 1년 늦어지나전주시가 2026년에 사용기간이 끝나는 광역 소각장을 대체할 새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도 소각장 예산을 한 푼도 확보하지 못해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2026년에 사용 기간이 끝나는 광역 소각장의 대체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5월 부지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기존 소각장 부근의 전주시 상림동 삼산 마을과 우아동 왜망실 마을, 그리고 완주군 이서면 이성리 등 3곳이 신청했습니다. (S/U) 전주시는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올해 안에 새 전주권 광역 소각장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다. cg in) 내년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기본설계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 2026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8년에 마칠 예정입니다. cg out) 소각장 건립 예산은 3천8백억 원! 환경부가 1천9백억 원을 나머지 절반은 전주시와 완주군, 김제시, 임실군이 공동 부담합니다. 전주시는 환경부에 용역 예산 10억 원을 요청했지만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국비(신청)가 전국적으로 환경부로 많이 올라왔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우선순위에서 밀린 거죠. 1년이 늦어지는 거죠”] 지금 소각장의 사용 기한은 2026년! 전주시가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도 소각장 완공은 2028년에나 이뤄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늦어지고 있는 광역 소각장 건립 사업이 예산 확보에 실패하면서 더 지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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