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5주째 상승...'1리터 1,800원대' 주유소도
전북에서 휘발유 1리터를 1천800원대에
파는 주유소도 등장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유가 정보인
오피넷을 보면, 이번 주 들어
전북의 한 주유소가
휘발유 1리터를 1천819원에 팔았고,
1천799원에 파는 주유소들도 있었습니다.
전북의 휘발유 1리터 평균 판매 가격은
1천71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3원가량
쌉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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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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