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분양 주택 4개월 연속 감소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분양 주택 수는 3천148호로
한 달 전보다 70여 호 줄었으며
지난 1월 3,438호에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01호로 나타나
세종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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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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