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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교사 사진, 음란물 합성 중학생 송치

2024.06.28 20:30
도내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과 여교사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명의 동급생과 교사 2명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합성한
혐의로 중학생들을 검찰과 법원 소년부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이들에게
강제 전학과 출석 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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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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