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화재 발생 줄었지만 사망자 늘어
지난해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늘었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집계한 결과
지난해 임야와 산업시설 화재가 30건씩
감소하면서 전체 화재 건수는 2천705건으로
92건, 4.2% 줄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 수는 16명으로 1명이
늘었습니다.
주거시설 화재로 숨진 사람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박 화재 사망자 2명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줄었지만 사망자는 늘었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집계한 결과
지난해 임야와 산업시설 화재가 30건씩
감소하면서 전체 화재 건수는 2천705건으로
92건, 4.2% 줄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 수는 16명으로 1명이
늘었습니다.
주거시설 화재로 숨진 사람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박 화재 사망자 2명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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