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고용부, 군산지청 문책해야"
지난 14일 군산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올 들어 4월까지 군산에서만
6명이 재해로 목숨을 잃는 등
산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군산지청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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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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