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위생 점검
새만금 잼버리와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에 대한 바가지 요금과
위생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7일부터 6주 동안
숙박업소 1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요금표 게시와 요금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객실과 침구 등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숙박업소에 대한 바가지 요금과
위생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7일부터 6주 동안
숙박업소 1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요금표 게시와 요금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객실과 침구 등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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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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