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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육용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2025.01.07 20:30
김제시 공덕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의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내에서는 6번째,
전국적으로는 21번째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금지와 함께
사육 중인 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35개 가금농장의 이동을 제한하고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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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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