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아진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선정
전북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소아진료 지역 협력체계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전주 다솔아동병원을 중심으로
병의원과 상급종합병원 등이 연계돼
365일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들에게는
연간 2억 원이 지원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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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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