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 전망 악화...인건비 등 영향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경기 전망 지수는 74로
한 달 전보다 0.3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인건비 상승과 내수 부진으로
부정적인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지난 4월 중소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2%로 정상 가동률 80%보다
낮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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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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